'힐링캠프' 성유리 "몇 년만인지..." 이효리와 통화 후 폭풍눈물

입력 2015-01-12 13:52  

`힐링캠프` 성유리 "몇 년만인지..." 이효리와 통화 후 폭풍눈물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가수 이효리와 전화통화 후 폭풍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서 MC 성유리는 `신년의 밤` 특집을 맞아 새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로 핑클 멤버들을 초대하기 위해 이효리, 옥주현, 이진에게 초대 전화를 걸었다.

이날 성유리는 이효리에게 전화를 걸기 전 "연애 전화를 하는 것처럼 떨린다"며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성유리는 이효리와의 통화 후 "몇 년 만에 통화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갑작스레 눈물을 흘렸다.

한편 성유리가 눈물을 흘린 사연과 핑클이 다시 뭉칠 수 있을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2일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사진= SBS)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