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딸 공개 "리호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감사해"
배우 권상우가 딸 권리호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권상우는 11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랑하는 내 딸 리호야, 만나서 반가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감사해. 태영아 고마워.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권상우와 리호가 다정히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손태영은 10일 오전 1시 30분께 딸을 출산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결혼 7년만에 둘째 아이 리호 양을 품에 안게 됐다.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2008년 8월 결혼식을 올려 2009년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사진=권상우 웨이보)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배우 권상우가 딸 권리호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권상우는 11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랑하는 내 딸 리호야, 만나서 반가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감사해. 태영아 고마워.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권상우와 리호가 다정히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손태영은 10일 오전 1시 30분께 딸을 출산했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결혼 7년만에 둘째 아이 리호 양을 품에 안게 됐다.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2008년 8월 결혼식을 올려 2009년 2월 아들 권룩희를 얻었다.(사진=권상우 웨이보)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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