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A,B㎡형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마감 임박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50112/B20150112142139617.jpg)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세가율 80%에 육박하는 경기도 화성시에 양우건설의 `남양 양우내안애` 아파트가 분양 중이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5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전셋값의 그칠 줄 모르는 상승세로 인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처음으로 70%를 돌파했다.
특히 서울,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전월 대비 0.6% 포인트 상승한 67.6%로, 지난 200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수도원 중 전세가가 가장 높은 곳은 경기도 화성시(78.1%)였다. 서울은 성북(73.0%),서대문(71.8%),동대문(70.3%),관악구(70.3%),동작구(70.1%) 등 순을 보였다.
이런 현상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집값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또 저금리 기조에 따른 전세선호 현상으로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전세가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세가율이 70~80% 선의 높은 지역일 경우에는 조금만 보태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 거주자라면 중소형 위주로 매매전환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서울,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 1위를 기록한 화성시에서 인기리 분양 중인 `남양 양우내안애`는 전용면적 69~84㎡으로 구성된 중소형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한 실수요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전용면적 69㎡형은 분양이 마감되고, 84A,B㎡형 잔여세대 만이 남아 있는 상태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아파트는 화성 남양 도시개발사업지구 B-0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총 3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행정타운으로 조성되는 지구 중심 입지에 들어서 교통, 편의,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일단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시청로, 남양로, 화성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마도IC,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 등을 통해 수원까지 20~30분 이내, 서울까지 30분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77번 국도를 이용하면 안산과 시흥 일대까지 10여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경기도 화성 송산~충남 홍성을 연결하는 총 연장 89.2㎞의 서해안 복선전철 가칭 화성시청역(2018년 완공예정)이 1.5㎞ 거리에 있어 광역교통망은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좋다. 도보 거리 내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의 학교밀집지역이 인접해 있으며 걸어서 1분 거리에 초등학교 예정부지도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 환경을 갖췄다.
편의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화성시청을 비롯해 중심상업지역으로 조성되는 부지도 도보 거리로 가깝다. 화성시청 맞은편 남양도시개발지구 공공청사부지에는 올해까지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공연장, 청소년문화의 집, 시립어린이집 등을 갖춘 ‘서부권 여성비전센터’가 지어질 계획이라 향후 주거 편의는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는 남향위주의 필로티 설계로 입주민의 동선 및 채광성을 높였으며 탁 트인 조망권도 확보했다. 단지 건폐율이 15%대로 낮은 데다 워터가든, 선큰광장, 단지 내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의 조경시설을 곳곳에 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북카페쉼터, 무인택배보관실, 다목적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또 지하주차장과 공동현관 및 어린이 놀이터 등에 CCTV 감시카메라 설치, 동체감지기(1층?2층?최상층), 디지털 도어록, 터치스크린 홈 네트워크, 가구 내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했다. 실별 온도조절시스템, 지역난방시스템 등으로 에너지 절감효과도 기대 가능하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1752번지에 마련됐다. 문의번호: 031-366-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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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세가율 80%에 육박하는 경기도 화성시에 양우건설의 `남양 양우내안애` 아파트가 분양 중이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5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전셋값의 그칠 줄 모르는 상승세로 인해 지난달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처음으로 70%를 돌파했다.
특히 서울,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전월 대비 0.6% 포인트 상승한 67.6%로, 지난 200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수도원 중 전세가가 가장 높은 곳은 경기도 화성시(78.1%)였다. 서울은 성북(73.0%),서대문(71.8%),동대문(70.3%),관악구(70.3%),동작구(70.1%) 등 순을 보였다.
이런 현상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집값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또 저금리 기조에 따른 전세선호 현상으로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전세가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세가율이 70~80% 선의 높은 지역일 경우에는 조금만 보태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 거주자라면 중소형 위주로 매매전환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서울,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 1위를 기록한 화성시에서 인기리 분양 중인 `남양 양우내안애`는 전용면적 69~84㎡으로 구성된 중소형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한 실수요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전용면적 69㎡형은 분양이 마감되고, 84A,B㎡형 잔여세대 만이 남아 있는 상태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중이다.
아파트는 화성 남양 도시개발사업지구 B-0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총 3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행정타운으로 조성되는 지구 중심 입지에 들어서 교통, 편의,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다.
일단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시청로, 남양로, 화성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마도IC,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 등을 통해 수원까지 20~30분 이내, 서울까지 30분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77번 국도를 이용하면 안산과 시흥 일대까지 10여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경기도 화성 송산~충남 홍성을 연결하는 총 연장 89.2㎞의 서해안 복선전철 가칭 화성시청역(2018년 완공예정)이 1.5㎞ 거리에 있어 광역교통망은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환경도 좋다. 도보 거리 내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의 학교밀집지역이 인접해 있으며 걸어서 1분 거리에 초등학교 예정부지도 있어 자녀들의 안전통학 환경을 갖췄다.
편의시설 역시 잘 갖춰져 있다. 화성시청을 비롯해 중심상업지역으로 조성되는 부지도 도보 거리로 가깝다. 화성시청 맞은편 남양도시개발지구 공공청사부지에는 올해까지 실내수영장, 실내체육관, 공연장, 청소년문화의 집, 시립어린이집 등을 갖춘 ‘서부권 여성비전센터’가 지어질 계획이라 향후 주거 편의는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는 남향위주의 필로티 설계로 입주민의 동선 및 채광성을 높였으며 탁 트인 조망권도 확보했다. 단지 건폐율이 15%대로 낮은 데다 워터가든, 선큰광장, 단지 내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의 조경시설을 곳곳에 배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북카페쉼터, 무인택배보관실, 다목적 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또 지하주차장과 공동현관 및 어린이 놀이터 등에 CCTV 감시카메라 설치, 동체감지기(1층?2층?최상층), 디지털 도어록, 터치스크린 홈 네트워크, 가구 내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했다. 실별 온도조절시스템, 지역난방시스템 등으로 에너지 절감효과도 기대 가능하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1752번지에 마련됐다. 문의번호: 031-366-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