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이 지난 10일 한동영 사장을 비롯해 전 사업본부 임원 및 팀장, 현장소장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양주에 위치한 운길산에서 올해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수주기원제를 가졌다.
한동영 대표이사 사장은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지금의 어려운 건설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목표한 수주계획 달성을 통해 회사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과 현장의 무재해 달성 등 무사기원을 빈다”고 기원했다.
(주)한양은 지난 연말 이천-충주 철도, 성남 금광3구역 재개발 수주 등을 통해 높은 수주실적을 올렸고, 2015년 올해 수주 1조 6천2백억 원, 매출액 1조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동영 대표이사 사장은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지금의 어려운 건설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목표한 수주계획 달성을 통해 회사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과 현장의 무재해 달성 등 무사기원을 빈다”고 기원했다.
(주)한양은 지난 연말 이천-충주 철도, 성남 금광3구역 재개발 수주 등을 통해 높은 수주실적을 올렸고, 2015년 올해 수주 1조 6천2백억 원, 매출액 1조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