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과거 학급 대표 "고등학생 시절 수학, 물리 항상 1등"

입력 2015-01-12 16:47  

`비정상회담` 장위안, 과거 학급 대표 "고등학생 시절 수학, 물리 항상 1등"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인 장위안이 과거 고등학생 시절 우수한 성적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는 게스트로 김관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교육 열풍`이란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장위안은 "과거 고등학생 시절 우수한 성적으로 학급 대표를 맡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장위안은 "나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 수학과 물리를 항상 1등 해서 학급 대표를 했다"며 "친구들이 선생님이 없을 때 모르는 것을 나에게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안 물어봤다", "안 궁금하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러시아의 벨랴코프 일리야, 호주의 블레어 윌리엄스, 네팔의 수잔 샤키야 등 새로운 멤버들의 합류로 더욱 뜨거워진 G12의 토론는 12일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사진=JTBC)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