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 PCN이 통일부와 행정자치부로부터 15억원 규모의 시스템 유지 보수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 PCN은 11억원 규모의 통일부 `2015년도 북한 종합 DB 시스템 유지보수`와 4억원 규모의 행정자치부 `2015년도 하모니시스템 등 통합유지보수` 사업을 각각 수주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PCN은 올해 말까지 각 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PCN 관계자는 "정부 관련 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수주를 통해 올 초부터 국가사업에 참여해 상당히 의미 있다"며 "한 해 시작을 잘한 만큼 마무리까지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디지털 전문 서비스 기업 PCN은 11억원 규모의 통일부 `2015년도 북한 종합 DB 시스템 유지보수`와 4억원 규모의 행정자치부 `2015년도 하모니시스템 등 통합유지보수` 사업을 각각 수주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PCN은 올해 말까지 각 사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PCN 관계자는 "정부 관련 시스템 유지보수 사업 수주를 통해 올 초부터 국가사업에 참여해 상당히 의미 있다"며 "한 해 시작을 잘한 만큼 마무리까지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