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상하이 "김태희, 비 中 드라마 촬영 현장서 응원"

김태희와 비가 상하이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12일 한 매체는 김태희가 중국 현자에서 드라마 ‘캐럿 연인’ 촬영 현장을 방문해 연인 비를 응원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한 김태희와 비는 여러 차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김태희는 2013년 말 영화 ‘더 프린스’ 작업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비를 응원하기 위해 LA를 방문했고, 2014년 6월 서울 강남의 고깃집에서 모자를 쓰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태희 비 상하이”, “김태희 비 상하이, 보기 좋다”, “김태희 비 상하이, 데이트 하는 모습 좋아요”, “김태희 비 상하이, 부러운 커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中드라마 ‘캐럿 연인’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