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박민영, 얼굴 없는 데이트 `애틋한 스킨십` 달달
배우 지창욱, 박민영이 애틋한 데이트를 즐겼다.
‘힐러’ 지창욱-박민영
1월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이 서로의 얼굴을 보지 않은 채, 손깍지를 끼는 등 스킨십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후는 채영신의 데이트 신청 메일을 받고는 영신을 위한 데이트 코스를 마련했다.
하지만 그는 힐러라는 정체 때문에, 얼굴을 가린 채 채영신과 극장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서정후는 채영신의 손을 붙잡은 채 손깍지를 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2 ‘힐러’ 지창욱-박민영 방송 캡처)
배우 지창욱, 박민영이 애틋한 데이트를 즐겼다.
‘힐러’ 지창욱-박민영
1월1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이 서로의 얼굴을 보지 않은 채, 손깍지를 끼는 등 스킨십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후는 채영신의 데이트 신청 메일을 받고는 영신을 위한 데이트 코스를 마련했다.
하지만 그는 힐러라는 정체 때문에, 얼굴을 가린 채 채영신과 극장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서정후는 채영신의 손을 붙잡은 채 손깍지를 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2 ‘힐러’ 지창욱-박민영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