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레인보우 지숙 "방송 일주일전 다이어트 시작"
`컬투쇼`에 출연한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특급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찬우는 "레인보우 앨범 준비 중이라는데 몸매관리로 식단 조절이나 다이어트 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숙은 "딱 일주일 전부터 시작한다. 길게 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찬우는 "평소 관리 잘하나 보다"라고 말했다. 정찬우의 말에 지숙은 "레인보우 멤버들이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 건들면 청개구리처럼 그런 심보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딱 일주일 전부터 마음먹고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숙은 "우리 멤버들은 5년간 같이 살았다. 그래서 지금 따로 안 살면 시집갈 때까지 혼자 못 살 것 같더라. 그래서 따로 살아보자고 했다"라고 말하며 숙소 생활을 정리한 이유를 밝혔다.(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컬투쇼`에 출연한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특급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레인보우 멤버 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찬우는 "레인보우 앨범 준비 중이라는데 몸매관리로 식단 조절이나 다이어트 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숙은 "딱 일주일 전부터 시작한다. 길게 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정찬우는 "평소 관리 잘하나 보다"라고 말했다. 정찬우의 말에 지숙은 "레인보우 멤버들이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 건들면 청개구리처럼 그런 심보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딱 일주일 전부터 마음먹고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숙은 "우리 멤버들은 5년간 같이 살았다. 그래서 지금 따로 안 살면 시집갈 때까지 혼자 못 살 것 같더라. 그래서 따로 살아보자고 했다"라고 말하며 숙소 생활을 정리한 이유를 밝혔다.(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