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휴대폰 사업 팔 수 있다"

입력 2015-01-14 09: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소니가 휴대폰 단말기 사업부문을 떼낼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IT전문매체 지에스엠아레나 등 해외언론은 소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소니 최고경영자는 회사를 살리기 위한 어떤 결단도 내릴 수 있다"며 휴대폰을 비롯해 TV 등 최근 실적이 좋지 않은 사업 부문의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니는 연간 1천8백억 엔이 넘는 손실을 기록하며 계속된 부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 시장에도 본격 뛰어 들었지만 삼성과 애플, 중국 업체 등에 밀리며 성적이 부진했습니다.
한편 소니는 지난해 9월, 상장 이래 처음으로 무배당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