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생일 축하해 내 동생" 카이 향한 애정어린 메시지!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같은 그룹 멤버인 찬열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4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은 네가 바지를 입고있는 사진이지만 통째로 올리면 혼날 것 같으니 이 정도로… 생일 축하해 내 동생 종인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옷차림과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의 카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살짝 흔들린 사진 속 카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카이는 1994년 1월 14일 생으로, 올해 생일을 맞아 만 21세가 됐다. 카이의 생일을 기념하며 엑소 팬들은 헌혈증 기부, NGO 지원 등 좋아하는 스타의 생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는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사진=찬열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enws.co.kr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같은 그룹 멤버인 찬열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4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은 네가 바지를 입고있는 사진이지만 통째로 올리면 혼날 것 같으니 이 정도로… 생일 축하해 내 동생 종인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옷차림과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의 카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살짝 흔들린 사진 속 카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카이는 1994년 1월 14일 생으로, 올해 생일을 맞아 만 21세가 됐다. 카이의 생일을 기념하며 엑소 팬들은 헌혈증 기부, NGO 지원 등 좋아하는 스타의 생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는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사진=찬열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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