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엑소 카이가 생일을 맞아 헌혈증 기부 등 팬 선행을 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카이는 1994년 1월 14일 생으로, 만 21세가 됐다.
카이의 생일을 맞아 엑소 팬들은 헌혈증 기부, NGO 지원 등 좋아하는 스타의 생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카이는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 예정이다.
한편, 오늘 생일을 맞은 스타에는 배우 정우도 있다.
배우 정우는 1981년 1월 14일 생으로 올해로 만 34세가 됐으며, 현재 영화 `쎄시봉`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1월 14일 엑소 카이 생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월 14일 엑소 카이 생일, 헉" "1월 14일 엑소 카이 생일, 오빠 축하해요" "1월 14일 엑소 카이 생일, 태어나줘서 고마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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