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도시철도3호선, 4차순환도로…대구 북구 강북권 교통망 획기적 개선 가져와
- 광역교통체계 최대 수혜지 금호지구 ‘e편한세상 대구금호’ 1월 분양 관심 Up
- 당분간 택지지구 지정 없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공공택지 희소성 높아져
대구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대 수혜지로 평가되는 대구 북구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오는 5월 대구 남북을 연결하는 대구도시철도3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4차 순환도로 미개통 구간도 지난해 착공에 들어갔다. 이 같은 교통 개발이 가시화되며 대구 북구 부동산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칠곡지구는 최근에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구축되며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대구 도시철도3호선이 개통되면 북구 칠곡에서 수성구 범물까지 5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70분이 소요되는 도로 교통에 비해 20분이나 단축되는 것이다. 도시철도3호선은 대구 남북을 잇는 유일한 전철노선으로 동서를 연결하는 기존 1,2호선과 연결되어 강북권과 강남 도심권을 연결하는 획기적인 교통망이 구축되는 셈이다.
여기에 미개통 구간인 대구 4차순환도로가 개통 완료되면 대구 북구 강북권의 입지는 또 한 차례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총 65.3Km의 4차순환도로는 대구 외곽을 링(Ring) 모양으로 연결한 순환도로다.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성서산업단지~지천JC~안심IC 구간이 모두 마무리되면 4차순환도로 혜택 안에 있는 금호지구, 대구혁신도시, 칠곡지구가 급부상하여 대구의 부동산 지도가 다시 한 번 그려질 전망이다.
이미 대구 북구 아파트는 높은 가격 상승률과 청약 인기를 보이며 교통 개발 최대 수혜지를 입증하고 있다. 칠곡지구 아파트는 도시철도3호선 착공 시점인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100%에 달하는 가격 상승을 보였다. 같은 기간 대구 평균 아파트값이 20% 오른 것과 비교하면 5배나 높은 가격 상승률을 나타낸 것이다. 지난 해 분양한 금호지구 ‘서한이다음’도 총 977가구 모집에 2584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청약을 마쳤다. 교통 호재 프리미엄을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신흥 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금호지구에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대구금호’는 최고의 주거 단지로 평가된다.
여기는 오는 4월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될 예정이다. 또 지난 해 9.1부동산 대책을 통해 정부는 오는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하지 않기로 한 상황이다. 그만큼 앞으로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택지지구 내 아파트로써는 가격 경쟁력은 물론 희소성까지 갖추게 된 셈이다.
이달 중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서는 이 단지는 도시철도 3호선 팔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칠곡생활권과 인접하여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이미 조성된 와룡대교가 지구에 접해 있고 금호JC도 가깝다. 와룡대교는 북부 칠곡권 교통을 분산시켜 출퇴근 교통난을 해소함은 물론 신천대로와 연결돼 성서, 북구, 수성구, 동구까지도 원활하게 이어준다. 금호택지지구는 신천대로, 팔달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어 대백프라자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고 고속도로 접근이 수월해 사통팔달 전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금호강을 따라 조성된 대규모 산업단지가 지척에 있어 약 3만 3천여 명에 이르는 직장인 수요를 갖췄다. 지천, 왜관, 구미 등으로 이어지는 대구 서북부 인근 도시도 가까워 출퇴근 인구를 위한 대안 주거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e편한세상 대구금호’는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 설계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펜트리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 단지는 74A㎡ 46가구, 74B㎡ 152가구, 84A㎡ 279가구, 84B㎡ 125가구 총 602가구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북구 칠성동2가 294-2번지(홈플러스 대구점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문의번호 053-311-2277
<e편한세상 대구금호 야경투시도>
- 광역교통체계 최대 수혜지 금호지구 ‘e편한세상 대구금호’ 1월 분양 관심 Up
- 당분간 택지지구 지정 없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공공택지 희소성 높아져
대구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대 수혜지로 평가되는 대구 북구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오는 5월 대구 남북을 연결하는 대구도시철도3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4차 순환도로 미개통 구간도 지난해 착공에 들어갔다. 이 같은 교통 개발이 가시화되며 대구 북구 부동산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칠곡지구는 최근에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구축되며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대구 도시철도3호선이 개통되면 북구 칠곡에서 수성구 범물까지 5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70분이 소요되는 도로 교통에 비해 20분이나 단축되는 것이다. 도시철도3호선은 대구 남북을 잇는 유일한 전철노선으로 동서를 연결하는 기존 1,2호선과 연결되어 강북권과 강남 도심권을 연결하는 획기적인 교통망이 구축되는 셈이다.
여기에 미개통 구간인 대구 4차순환도로가 개통 완료되면 대구 북구 강북권의 입지는 또 한 차례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총 65.3Km의 4차순환도로는 대구 외곽을 링(Ring) 모양으로 연결한 순환도로다.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성서산업단지~지천JC~안심IC 구간이 모두 마무리되면 4차순환도로 혜택 안에 있는 금호지구, 대구혁신도시, 칠곡지구가 급부상하여 대구의 부동산 지도가 다시 한 번 그려질 전망이다.
이미 대구 북구 아파트는 높은 가격 상승률과 청약 인기를 보이며 교통 개발 최대 수혜지를 입증하고 있다. 칠곡지구 아파트는 도시철도3호선 착공 시점인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100%에 달하는 가격 상승을 보였다. 같은 기간 대구 평균 아파트값이 20% 오른 것과 비교하면 5배나 높은 가격 상승률을 나타낸 것이다. 지난 해 분양한 금호지구 ‘서한이다음’도 총 977가구 모집에 2584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청약을 마쳤다. 교통 호재 프리미엄을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이 같은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신흥 주거타운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금호지구에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대구금호’는 최고의 주거 단지로 평가된다.
여기는 오는 4월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될 예정이다. 또 지난 해 9.1부동산 대책을 통해 정부는 오는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하지 않기로 한 상황이다. 그만큼 앞으로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택지지구 내 아파트로써는 가격 경쟁력은 물론 희소성까지 갖추게 된 셈이다.
이달 중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서는 이 단지는 도시철도 3호선 팔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칠곡생활권과 인접하여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이미 조성된 와룡대교가 지구에 접해 있고 금호JC도 가깝다. 와룡대교는 북부 칠곡권 교통을 분산시켜 출퇴근 교통난을 해소함은 물론 신천대로와 연결돼 성서, 북구, 수성구, 동구까지도 원활하게 이어준다. 금호택지지구는 신천대로, 팔달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되어 대백프라자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고 고속도로 접근이 수월해 사통팔달 전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금호강을 따라 조성된 대규모 산업단지가 지척에 있어 약 3만 3천여 명에 이르는 직장인 수요를 갖췄다. 지천, 왜관, 구미 등으로 이어지는 대구 서북부 인근 도시도 가까워 출퇴근 인구를 위한 대안 주거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
‘e편한세상 대구금호’는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 설계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베이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펜트리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 단지는 74A㎡ 46가구, 74B㎡ 152가구, 84A㎡ 279가구, 84B㎡ 125가구 총 602가구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북구 칠성동2가 294-2번지(홈플러스 대구점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문의번호 053-311-2277
<e편한세상 대구금호 야경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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