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바다 위에 떠 있는 호텔, 하루 숙박료는?
SBS `좋은아침`에서는 해외토픽으로 바다 위에 떠 있는 호텔의 실체에 대해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바다 위의 호텔 사진을 보여주며 이곳이 실제로 존재 하는 곳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에 따르면 바다 위의 호텔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다. 이곳은 탄자니아 펜바 섬에 위치한 리조트로 하루 숙박료는 1인당 750달러로 약 8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리조트의 사진을 본 김일중 아나운서는 "아름답기는 하지만 저처럼 물 무서워하는 사람한테 저기는 조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SBS `좋은아침`에서는 해외토픽으로 바다 위에 떠 있는 호텔의 실체에 대해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바다 위의 호텔 사진을 보여주며 이곳이 실제로 존재 하는 곳인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에 따르면 바다 위의 호텔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다. 이곳은 탄자니아 펜바 섬에 위치한 리조트로 하루 숙박료는 1인당 750달러로 약 8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리조트의 사진을 본 김일중 아나운서는 "아름답기는 하지만 저처럼 물 무서워하는 사람한테 저기는 조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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