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1970’ 설현, "이민호 선배? 붙는 신이 많다보니 많이 .."

입력 2015-01-14 14: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강남 1970’ 설현

‘강남 1970’ 설현이 이민호와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강남 1970’ 설현


13일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강남 1970’(감독 유하) 기자간담회에는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김설현, 유하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설현은 이민호와의 호흡에 대해 “영화가 처음이다 보니까 많이 긴장했었다. 이민호 선배님이랑 붙는 신이 많다보니까 많이 챙겨주시고 도와주셨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민호 선배님뿐만 아니라 정진영 선배님, 감독님, 촬영 스태프분 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즐겁게 촬영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강남 1970’ 설현


한편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21일 개봉.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