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바지 입는 카이 모습 포착? "생일 축하해 내 동생"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이 14일 생일을 맞이한 같은 그룹 멤버 카이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4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은 네가 바지를 입고 있는 사진이지만 통째로 올리면 혼날 것 같으니 이 정도로...”라며 “생일 축하해 내 동생 종인아(카이 본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흔들리는 초점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카이에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엑소 팬들은 카이의 생일을 맞아 시설퇴소아동자립 정착지원 500만원과 유기동물지원 100만원, 헌혈증 161장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펼쳤다.(사진=찬열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그룹 엑소의 멤버 찬열이 14일 생일을 맞이한 같은 그룹 멤버 카이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14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은 네가 바지를 입고 있는 사진이지만 통째로 올리면 혼날 것 같으니 이 정도로...”라며 “생일 축하해 내 동생 종인아(카이 본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흔들리는 초점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카이에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엑소 팬들은 카이의 생일을 맞아 시설퇴소아동자립 정착지원 500만원과 유기동물지원 100만원, 헌혈증 161장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펼쳤다.(사진=찬열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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