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갓세븐 뱀뱀·유겸 불참, JYP 측 "비자 발급에 차질"

입력 2015-01-14 14:41   수정 2015-01-14 19:43


갓세븐 뱀뱀, 유겸이 ‘골든디스크’에 불참한다.

오늘(14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페이지에 “주최 측의 업무 착오로 뱀뱀, 유겸이 비자 발급에 차질이 생겨 ‘골든디스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갓세븐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사과 말씀 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갓세븐은 14일, 15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열리는 제29회 ‘골든디스크’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오전 중국으로 출국했지만, 비자 발급 문제로 뱀뱀과 유겸은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갓세븐 뱀뱀, 유겸을 제외한 5명의 멤버는 예정대로 ‘골든디스크’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