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상담]77년생 여성, 새해 들어 보험료가 너무 올라서 걱정입니다.

입력 2015-01-14 14:51  



1/14 (수) 재테크 알아야번다
이인성 팀장 / 프라임에셋


77년생 여성, 새해 들어 보험료가 너무 올라서 걱정입니다.

각 보험사마다 보장을 책임지는 예정이율이 0.25% 정도 소량으로 떨어짐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됐다.
보험료가 오르는 이유는 과거 IMF 때처럼 금리가 높을 때는 보험료를 1만 원씩만 내도 암 진단비 1,000만 원을
지급하는 것에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금리가 떨어지면서 보험사에서는 1만 원만 받아서 암 진단비 1,000만 원을
지급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즉, 예정이율이 떨어지면 보험사 소득이 줄어들어 암 진단비, 뇌졸중 진단비
등을 지급하려면 새로 가입한 사람들에게 보험료를 많이 걷어 회사 사업비를 맞추게 되는 것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1만 2,000원 정도 보험료가 인상된 부분은 담보 내용을 확인해 어떤 특약들이 과거보다
올랐는지 비교해야 한다. 두 번째는 보험료가 오르는 것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적고 합리적으로 오른 보험사를 찾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