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반짝반짝' 이태임 "피아노 연기, 쉽지 않아"

입력 2015-01-14 15:11  


이태임이 피아노 연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는 SBS 새 주말특별기획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김유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진심 원조 통닭의 둘째 딸 이순수 역을 맡은 이태임은 “시련 속에서 성장한 친구라 사회에서 인간관계에 불만이 많은 친구”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캐릭터 만들기 쉽지 않았다”며 “피아노도 따로 연습했고, 피아노 연기가 쉽지 않더라”는 고충을 전하며 “감독님, 작가님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여서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 마음 반짝반짝’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배수빈, 장신영, 이태임, 남보라, 이필모, 오창석, 윤다훈, 정은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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