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골든디스크’ 출국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늘(14일) 오전 소녀시대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졸려요. 베이징으로 떠나는 중(이번엔 진짜) 곧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직도 졸려요’라는 글을 게재한 것처럼, 지긋이 눈을 감고 이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골든디스크”, “티파니 골든디스크”, “골든디스크, 티파니는 무대에 서나”, “골든디스크 티파니, 기대할게요”, “골든디스크 티파니,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일, 15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개최되며 소녀시대는 무대에 오르기 위해 오늘 중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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