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성추행 폭로 "60대 소속사 회장이 노골적으로"…소속사 폴라리스 반응은?

입력 2015-01-15 09:45   수정 2015-01-15 09:55

클라라 소속사 회장 성추행 클라라 소속사 분쟁 폴라리스
클라라 성추행 폭로 "60대 소속사 회장이 노골적으로"…소속사 반응은?


클라라 소속사 회장 성추행 클라라 소속사 분쟁 폴라리스


방송인 클라라가 자신의 소속사 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회장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클라라 측은 폴라리스 회장 이 씨가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인다"는 등의 문자를 수차례 보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또한 클라라의 소속사 폴라리스 회장 이 씨는 "할 말이 있다"며 클라라 씨에게 저녁 술자리를 제안했으며, 클라라와 함께 일하는 김모 씨를 남자 친구로 오해하고 "결혼하면 불행해진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클라라 소속사 회장 성추행 클라라 소속사 분쟁 폴라리스


클라라 측은 "60살이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이 씨가 김 씨 등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 및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소속사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클라라 소속사 회장 성추행 클라라 소속사 분쟁 폴라리스 사진 = 클라라 GQ화보 촬영현장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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