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출신교수, 아시아나 인재양성위한 '홈커밍'프로그램 진행

지수희 기자

입력 2015-01-15 09:41  

아시아나항공이 아시아나 출신 현직 교수들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에 초청해 「오즈 홈커밍데이(OZ Homecoming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18명의 항공 관련학과 재직 교수들은 모두 과거 아시아나에서 캐빈승무원으로 근무했던 인원들로 채용설명회와 인사담당 임원과의 대화 시간 등을 통해 아시아나가 추구하는 인재상을 소개받고 항공관련업계 인재 양성과정에 대한 정보교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도 이날 초청행사에 직접 참석해 교수들을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 하며 을미년 새해 덕담을 나눴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정지아 부천대학교 항공서비스과 교수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시아나의 아름다운 조직문화는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창출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며, 아시아나의 가족이었음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