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회 출발 기획상품, 관광을 함께하는 마카오&주해 골프투어

입력 2015-01-15 10:48  

겨울철 골퍼들이 추위를 피해 동남아시아 골프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동남아 중에서도 골프와 관광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중국 광둥성 남부의 마카오와 주해가 새로운 골프 여행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번의 해외여행에서 서로 다른 두 나라의 골프와 색다른 문화 명소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낮에 라운드하고 밤엔 쇼핑, 카지노 등 화려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곳이다.

동서양 문화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화려한 쇼핑, 외식, 쇼 등 흥미로운 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연중 따뜻한 날씨도 매력적이다. 연평균 기온은 22.3도, 가장 추운 1월 평균 기온도 14.5도로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비슷하다.

마카오와 주해에서는 국제CC와 동방CC 두곳이 많이 알려져 있다.
주해(국제)GC는 1985년 개장한 중국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골프장 중 하나로 숲과 호수가 적당히 어우러져 있다.. 평이한 코스에 페어웨이도 비교적 넓어 초보자도 별 어려움 없이 라운드 할 수 있다.

한국경제TV는 1월29일 과 2월 5일 단,2회 99만원에 출발하는 특가 기획 상품을 개발했다.
마카오에서 남유럽의 정취를 만끽하고 주해에서는 느긋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골퍼들에게 문의가 오고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여행사업부(www.wowtourgolf.com) 02-778-0884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국경제TV  컨텐츠마케팅부  양동현  차장

 dh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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