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존, 창업 '인허가'부터 '금융'지원까지

입력 2015-01-15 10:24   수정 2015-01-15 10:30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창조경제혁신센터 내에 파이낸스존을 설립합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Ⅱ-역동적 혁신경제` 실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대구, 전북, 경북, 대전 등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이 완료된 4개 지역을 포함해 올 상반기 서울, 인천, 강원, 경기 등 17개 지역으로 센터건립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센터내에 설치되는 파이낸스존은 창업을 위한 각종 인허가, 법률, 금융지원을 위한 종합 금융상담 및 기관별 금융상품 연계 등 원스톱 창조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보·기보·산은·기은 등 정책금융기관은 창업·중소기업 대상 창업· 기술금융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위해 전문인력을 요일별로 순환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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