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온천을 동시에 초특가 오키나와 골프 투어

입력 2015-01-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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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골프라운딩 및 스포츠 활동을 하기에 최적의 기후를 가지고 있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가 주목받고 있다.

오키나와는 비행기 2시간 정도거리의 짧은 거리에 겨울에도 20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해 동계 시즌에는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의 동계 훈련 캠프지로 각광 받고 있다.

길이 108km 너비 3~26km 남서쪽으로 길게 뻗은 화산섬인 오키나와 본섬은 류큐제도 남부에 있는 섬으로 오키나와현에서 가장 크고 중심이 되는 섬이다.

북부는 산과 밀림으로 이뤄지고 남부는 낮은 구릉지대로 이뤄져 있고 중북부에는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즐길 수 있는 골프장 과 리조트들이 산재해 있다.

오키나와 골프투어는 라운딩후 일본 최고의 온천에서 휴식을 하며 다음 라운딩을 계획할 수 있다.
한국경제TV는 골프와 온천이 동시에 가능한 오키나와 골프 투어를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여행사업부(www.wowtourgolf.com) 02-778-0884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한국경제TV  컨텐츠마케팅부  양동현  차장

 dh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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