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소유 vs '앙큼 캣우먼'폴라리스 클라라, 19금 노출 대결 '후끈'

입력 2015-01-15 16:38  

`팜므파탈`소유 vs `앙큼 캣우먼`폴라리스 클라라, 19금 노출 대결 `후끈`





폴라리스 클라라vs소유




클라라 폴라리스 소유



걸그룹 씨스타 소유와 클라라의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녀 소유vs클라라 몸매대결`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클라라와 소유의 섹시화보 사진 몇 장과 함께 이들의 다이어트 비법도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유



사진 속 소유는 블랙 컬러의 가죽 튜브 탑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소유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가죽 원피스를 입어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화보에서 블랙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상의는 최소한의 노출만 하고 하의는 파격적으로 노출해 남심을 자극했다.


완벽한 몸매 비결에 대해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소유는 "잘 먹는 대신 많이 관리한다"며 "오히려 기분을 업 시키기 위해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반면 클라라는 "채식을 하고 견과류를 많이 먹는다. 탄수화물은 많이 먹지 않는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유




클라라와 소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와 소유, 소유 몸매가 더 탄탄해 보이고 섹시하다", "클라라와 소유, 클라라가 더 자극적이고 섹시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4일 한 매체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의 언행으로 인해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며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클라라 측에 따르면 클라라의 소속사 폴라리스 회장 이모 씨는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다. 또 “할 말이 있다”며 클라라에게 저녁 술자리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클라라 측은 “60세가 넘는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이 씨가 김 씨 등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계약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까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클라라 소속사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 성추행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전했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유 사진=클라라 폴라리스 소유 보그/클라라 폴라리스 소유 코스모폴리탄/씨스타 소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클라라 폴라리스 소유 나일론/게스/클라라 폴라리스 소유 i swear 영상 캡처)

클라라 폴라리스 소유 클라라 폴라리스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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