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과거 모습이 화제다.
앞서 이유리는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해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에 MC가 "그때 당시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여줘도 되냐"고 묻자 "안 된다"라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유리는 "(학교4) 그때와 큰 차이는 없는데 얼굴에 큰 변화가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이유리가 `학교`에 출연할 당시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유리 외에도 공유 여욱환 임수정 등이 출연한 `학교4`는 당시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인기 드라마다.
`학교4` 출연 당시 이유리의 모습은 지금과는 다소 다르지만 오히려 더 수수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유리 과거가 더 예쁘네 뭐" "이유리 지금도 예쁘지만 과거도 예쁘니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듯" "이유리 언니 진짜 너무 좋아" 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