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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3월 개통, ‘광주~1시간 30분 주파’
호남고속철도 3월 개통 소식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주요 공정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현재 차량 성능 시험을 하고 있다며, 3월 중순쯤 호남고속철도가 완전 개통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오송역부터 광주시 광주송정역을 잇는 길이 182.3km의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호남행 KTX의 소요시간이 대폭 단축돼 용산에서 광주까지 1시간 30여 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현재, 호남으로 향하는 KTX는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고속철도를 이용하지만, 대전부터 호남까지는 기존 선로를 이용해 왔다.
호남고속철도에 새롭게 투입되는 고속열차는 KTX 산천을 개선한 10량짜리로 소음이 적고, 앞뒤 좌석 간의 간격이 넓어진 데다 휴대전화나 노트북 사용을 위한 개인용 콘센트가 설치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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