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체 최고 시청률 28% 기록
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는 전국 기준 2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 27.0% 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앞서 `전설의 마녀`는 3일 방송분에서 27.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18일 방송분에서 이를 다시 경신해 28.0%의 시청률에 도달했다.
한편 최근 4회 연장 방송이 확정된 `전설의 마녀`는 아직 15회 가량의 방송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전설의 마녀`가 시청률 30%를 넘어서 더욱 높은 시청률을 나타낼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사진=MBC)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드라마 `전설의 마녀`가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MBC `전설의 마녀`는 전국 기준 2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 27.0% 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앞서 `전설의 마녀`는 3일 방송분에서 27.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18일 방송분에서 이를 다시 경신해 28.0%의 시청률에 도달했다.
한편 최근 4회 연장 방송이 확정된 `전설의 마녀`는 아직 15회 가량의 방송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전설의 마녀`가 시청률 30%를 넘어서 더욱 높은 시청률을 나타낼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사진=MBC)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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