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김구라, 박준규 아내에게 "보증 서지 마라" 진심어린 당부
방송인 김구라가 배우 박준규의 아내에게 보증을 서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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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은 "엄마가 아빠한테 혼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박준규는 "요즘 자꾸 밥도 안먹고 맥주를 마셔서 마시지 말라고 했다"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거 안 좋다. 라면 끓이려고 부엌에 갔는데 싱크대 밑에 맥주 빈 깡통이 30개 정도 있더라"라며 자신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어 박종혁은 "엄마가 유난히 옷을 너무 좋아하신다. 다같이 밥 먹고 있는데 무스탕 산다고 분위기를 망쳤다"고 토로했다. 박준규는 "싸웠다. 무스탕 안사는 줄 알았다. `철이 없었다. 미안해. 앞으로 잘할게`라는 문자가 왔다. 근데 결국 사오더라"라고 털어 놓으며 "문제가 많은 집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박준규는 아내와 전화 연결을 했고, 김구라는 박준규의 아내에게 "보증같은거 서지 마라"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세바퀴-친구찾기`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방송인 김구라가 배우 박준규의 아내에게 보증을 서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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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은 "엄마가 아빠한테 혼난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박준규는 "요즘 자꾸 밥도 안먹고 맥주를 마셔서 마시지 말라고 했다"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김구라는 "그거 안 좋다. 라면 끓이려고 부엌에 갔는데 싱크대 밑에 맥주 빈 깡통이 30개 정도 있더라"라며 자신의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어 박종혁은 "엄마가 유난히 옷을 너무 좋아하신다. 다같이 밥 먹고 있는데 무스탕 산다고 분위기를 망쳤다"고 토로했다. 박준규는 "싸웠다. 무스탕 안사는 줄 알았다. `철이 없었다. 미안해. 앞으로 잘할게`라는 문자가 왔다. 근데 결국 사오더라"라고 털어 놓으며 "문제가 많은 집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박준규는 아내와 전화 연결을 했고, 김구라는 박준규의 아내에게 "보증같은거 서지 마라"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세바퀴-친구찾기`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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