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정부 각 부처의 신년 업무보고 청취를 마무리합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통일부와 외교부, 국방부, 국가보훈처 등 4개 부처로부터 `통일준비`를 주제로 한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21일에 행정자치부와 법무부,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국민권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7개 부처로부터 `국가혁신` 주제의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입니다.
22일에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등 6개 부처의 `국민행복` 주제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입니다.
지난 13일과 1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3가지 전략인 `기초가 튼튼한 경제`와 `내수·수출 균형경제`, `역동적 혁신경제`를 주제한 한 업무보고를 2차례에 나눠 들은데 이어 이번 주에 신년 업무보고를 모두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통일부와 외교부, 국방부, 국가보훈처 등 4개 부처로부터 `통일준비`를 주제로 한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21일에 행정자치부와 법무부, 국민안전처, 인사혁신처, 국민권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7개 부처로부터 `국가혁신` 주제의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입니다.
22일에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등 6개 부처의 `국민행복` 주제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입니다.
지난 13일과 1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3가지 전략인 `기초가 튼튼한 경제`와 `내수·수출 균형경제`, `역동적 혁신경제`를 주제한 한 업무보고를 2차례에 나눠 들은데 이어 이번 주에 신년 업무보고를 모두 마무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