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휴메딕스에 대해 메디톡스보다 성장성이 더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3만600원을 제시했습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휴메딕스는 필러·골관절염 치료제 업체로 히알루론산과 PEG Platform 원천기술 기반으로 필러, 골관절염치료제, 인공눈물, 화장품 등 다양한 히알루론산 응용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2007년부터 출시한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1위(23%)를 하고 있고, 2012년부터 자체 개발한 더말필러(엘라비에)도 기존 외사제품(Galderma, Allergan)보다 점성과 탄성이 좋으며 가격이 약 30% 저렴해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중국 시장점유율도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올해 휴메딕스는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보톡스보다 필러 및 골관절염 시장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휴메딕스는 필러·골관절염 치료제 업체로 히알루론산과 PEG Platform 원천기술 기반으로 필러, 골관절염치료제, 인공눈물, 화장품 등 다양한 히알루론산 응용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2007년부터 출시한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1위(23%)를 하고 있고, 2012년부터 자체 개발한 더말필러(엘라비에)도 기존 외사제품(Galderma, Allergan)보다 점성과 탄성이 좋으며 가격이 약 30% 저렴해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중국 시장점유율도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올해 휴메딕스는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보톡스보다 필러 및 골관절염 시장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