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손실 10억 8백여만 원으로 적자전환폭이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917억 5천7여만 원으로 전년대비 114.2%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013년 64억 원에서 지난해 20억 4천여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골든브릿지증권은 사업연도 결산기간이 달라져 매출액이 늘었고, 실적 개선으로 손실폭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917억 5천7여만 원으로 전년대비 114.2%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013년 64억 원에서 지난해 20억 4천여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골든브릿지증권은 사업연도 결산기간이 달라져 매출액이 늘었고, 실적 개선으로 손실폭이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