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전현무-강호동과 한솥밥'

입력 2015-01-19 21:26   수정 2015-01-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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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적 방송인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JTBC ’비정상회담’으로 데뷔하여 많은 관심을 받아온 장위안은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강호동, 김병만, 신동엽, 전현무 등 최고의 MC들과 한솥밥을 먹게됐다.

현재 장위안은 JTBC’비정상회담’에서 대체불가의 매력으로 어떠한 민감한 질문에도 소신 발언과 순수함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장위안은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시장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기 위하여 SM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SM C&C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앞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겸손한 자세로 좋은 선배님들에게 배워 나가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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