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첫 솔로 음반 만족도? 열심히 준비해서 최고"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가 첫 솔로 정규 음반의 만족도에 대해 `최고`라고 전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50120/B20150120082434997.jpg)
정용화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자신의 첫 솔로 정규 음반 ‘어느 멋진 날’의 프라이빗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정용화는 이번 음반에 대해 “만족도는 너무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고”라며 “진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 더는 어떻게 손댈 수 없을 만큼 열심히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어느 멋진 날’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을 정용화가 직접 작사, 작곡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음반이다. ‘어느 멋진 날’은 기존의 음악과는 다른 스타일의 곡을 만들고 싶었다는 정용화의 고민이 담겨있는 곡으로, ‘어느 멋진 날’이라는 제목과 달리 이별 후에 혼자 남겨진 날들을 덤덤하게 풀어 쓴 역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한 이번 음반에는 선공개곡 ‘마일리지’(with YDG)를 비롯해 버벌진트, 윤도현, 임준걸 등 4명의 국내외 실력파 가수와 함께한 ‘원기옥’, ‘추억은 잔인하게...’, ‘checkmate’는 물론 피터 말릭(Peter Malick)과 공동작업 한 ‘27 Years’도 포함됐다.
한편 정용화는 20일 첫 번째 솔로 음반 ‘어느 멋진 날’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사진=FNC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가 첫 솔로 정규 음반의 만족도에 대해 `최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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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자신의 첫 솔로 정규 음반 ‘어느 멋진 날’의 프라이빗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정용화는 이번 음반에 대해 “만족도는 너무 열심히 준비를 해서 최고”라며 “진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 더는 어떻게 손댈 수 없을 만큼 열심히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어느 멋진 날’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을 정용화가 직접 작사, 작곡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음반이다. ‘어느 멋진 날’은 기존의 음악과는 다른 스타일의 곡을 만들고 싶었다는 정용화의 고민이 담겨있는 곡으로, ‘어느 멋진 날’이라는 제목과 달리 이별 후에 혼자 남겨진 날들을 덤덤하게 풀어 쓴 역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한 이번 음반에는 선공개곡 ‘마일리지’(with YDG)를 비롯해 버벌진트, 윤도현, 임준걸 등 4명의 국내외 실력파 가수와 함께한 ‘원기옥’, ‘추억은 잔인하게...’, ‘checkmate’는 물론 피터 말릭(Peter Malick)과 공동작업 한 ‘27 Years’도 포함됐다.
한편 정용화는 20일 첫 번째 솔로 음반 ‘어느 멋진 날’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사진=FNC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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