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서울 경복궁 안타까워~" 이유가..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서울 경복궁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대표들과 배우 박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방송에서 장위안은 “경복궁 가면 안타깝다. 주변에 고층 빌딩이 너무 많아서 예뻐 보이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는 “시골에 가면 한옥 주변에 모텔같은 건물들이 많아서 전통미를 해친다”고 덧붙였다.
‘비정상회담’ 타일러는 “워싱턴 DC에 트레이드 마크인 뾰족한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보다 높이 지으면 안되는 건축법이 있다. 그래서 도심에는 큰 건물이 많이 없다.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고 말했다.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서울 경복궁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대표들과 배우 박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비정상회담’ 방송에서 장위안은 “경복궁 가면 안타깝다. 주변에 고층 빌딩이 너무 많아서 예뻐 보이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는 “시골에 가면 한옥 주변에 모텔같은 건물들이 많아서 전통미를 해친다”고 덧붙였다.
‘비정상회담’ 타일러는 “워싱턴 DC에 트레이드 마크인 뾰족한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보다 높이 지으면 안되는 건축법이 있다. 그래서 도심에는 큰 건물이 많이 없다.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고 말했다.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