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몸에 좋은 `저염식 맛간장` 만드는 방법은?
SBS ‘좋은아침’에서 천연 육수로 저염식 맛간장을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건강에 좋은 천연 조미료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저염식 맛간장을 만들기 전 저염식 맛간장에 들어가는 천연 육수를 만들어야 한다. 천연 육수는 양파, 무, 북어대가리, 파, 다시마, 닭발을 넣고 끓인다. 육수를 끓일 때 양파를 껍질째로 넣으면 감칠맛이 더 난다.
천연 육수의 포인트인 닭발은 콜라겐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다른 부위와 비교하였을 때 콜레스테롤이 적은 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 육수와 함께 시판간장, 고추, 과일, 파를 넣고 끓여 주면 저염식 맛간장이 완성된다. 이 맛간장은 육수를 섞어서 간장의 짠맛을 줄여 주고 과일을 넣어 단맛을 잡아준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SBS ‘좋은아침’에서 천연 육수로 저염식 맛간장을 만드는 방법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좋은아침`에서는 건강에 좋은 천연 조미료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저염식 맛간장을 만들기 전 저염식 맛간장에 들어가는 천연 육수를 만들어야 한다. 천연 육수는 양파, 무, 북어대가리, 파, 다시마, 닭발을 넣고 끓인다. 육수를 끓일 때 양파를 껍질째로 넣으면 감칠맛이 더 난다.
천연 육수의 포인트인 닭발은 콜라겐 성분이 풍부하여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다른 부위와 비교하였을 때 콜레스테롤이 적은 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 육수와 함께 시판간장, 고추, 과일, 파를 넣고 끓여 주면 저염식 맛간장이 완성된다. 이 맛간장은 육수를 섞어서 간장의 짠맛을 줄여 주고 과일을 넣어 단맛을 잡아준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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