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다니엘 "독일서 욕하면 벌금" 350만원짜리 욕설보니..'대박'

입력 2015-01-20 11: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비정상회담` 다니엘"독일서 욕하면 벌금" 350만 원짜리 욕설보니..`대박`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이 욕설 벌금에 대해 언급했다.



1월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대표들과 배우 박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니엘은 “독일에선 일반적인 욕설을 하면 벌금 35만원, 경찰에게 반말은 벌금 90만원이다”며 “늙은 돼지라는 말을 하면 벌금 350만 원이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독일에선 돼지라는 말이 심한 욕이다”며 “독일에서 혀를 내미는 행동을 하면 20~45만 원 정도 벌금을 낸다”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은 “중지를 내밀면 벌금 600만원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