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치매 예방 운동법 大공개...`펜 잡기`
김문호 한의사가 치매를 예방하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팽현숙, 김보화 개그우먼과 김문호 한의사, 이은아 신경과 전문의, 박소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문호 원장은 "뇌 활동이 활발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문호 원장은 "떨어지는 펜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잡는 운동을 하면, 뇌 활동이 잘되고 있는지 테스트를 할 수 있다"라며 "떨어지는 펜을 잡는 운동을 통해 치매 자가진단을 할 수 있고, 또 치매 예방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문호 원장은 "`펜 잡기` 운동은 뇌 활동을 활성화 시킨다"라고 덧붙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김문호 한의사가 치매를 예방하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팽현숙, 김보화 개그우먼과 김문호 한의사, 이은아 신경과 전문의, 박소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문호 원장은 "뇌 활동이 활발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문호 원장은 "떨어지는 펜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잡는 운동을 하면, 뇌 활동이 잘되고 있는지 테스트를 할 수 있다"라며 "떨어지는 펜을 잡는 운동을 통해 치매 자가진단을 할 수 있고, 또 치매 예방도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문호 원장은 "`펜 잡기` 운동은 뇌 활동을 활성화 시킨다"라고 덧붙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