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을 쏴라' 여진구 "청춘 메시지 전달 기뻐, 나도 청춘이다"

입력 2015-01-20 16:14  


여진구가 19살 어린 나이에 청춘 메시지를 전했다.

20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내 심장을 쏴라’(감독 문제용, 제공 (주) C&E, 배급 리틀빅픽처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수리희망병원이라는 정신병원에서 만난 스물 다섯 살 동갑내기 두 청춘이 인생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스토리. 미쳐서 갇힌 수명(여진구 분)과 갇혀서 미친 승민(이민기 분). 그리고 예측불가 수리병원 사람들. 오늘에 갇힌 놈들이 내일을 향해 질주하는 웃음과 감동을 그린 작품.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여진구는 정신병원에서 청춘을 보내는 25살 청년으로 출연한다. 실제 97년생, 19살인 여진구는 영화 촬영에 대해 “이제 나도 청춘이다. 청춘을 향해서 메시지를 주는 영화를 찍으니까 기쁘고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화를 보니까 행복하다고 해야 될까. 행운인 거 같다. 수명이라는 역할을 맡을 수 있던 것과 ‘내 심장을 쏴라’ 출연하게 돼 정말 기쁘다. 이제 청춘 시작이다. 청춘이신 분들, 청춘이셨던 분들, 이제 청춘이 될 분들에게 소중한 작품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내 심장을 쏴라’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아부의 왕’ 문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두고 있다. 여진구, 이민기,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박두식, 신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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