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JOO), JYP와 전속 계약 종료...새 소속사 찾는다
가수 주(JOO)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끝냈다.
주는 2008년 1월 ‘남자 때문에’로 데뷔해 전속 계약 7년이 지난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주의 향후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는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한 뒤 JYP 연습생이 됐다. 이후 약 2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2008년 데뷔해 ‘남자 때문에’, ‘나쁜 남자’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주는 KBS2 드라마 ‘드림하이’, 영화 ‘결혼전야’, 뮤지컬 ‘캐치미 이프 유 캔’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주의 남동생은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이다.(사진=JYP엔터테인먼트 )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가수 주(JOO)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끝냈다.
주는 2008년 1월 ‘남자 때문에’로 데뷔해 전속 계약 7년이 지난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주의 향후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는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출연한 뒤 JYP 연습생이 됐다. 이후 약 2년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2008년 데뷔해 ‘남자 때문에’, ‘나쁜 남자’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주는 KBS2 드라마 ‘드림하이’, 영화 ‘결혼전야’, 뮤지컬 ‘캐치미 이프 유 캔’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주의 남동생은 그룹 비투비의 정일훈이다.(사진=JYP엔터테인먼트 )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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