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 지적인 도둑들로 변신 "자신감 폭발"

입력 2015-01-20 18: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무지개 회원들이 ‘오션스 세븐’으로 변신했다.

최근 MBC 예능프로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오션스 일레븐’ 를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 중 김용건, 이태곤, 파비앙, 강남은 훤칠하고 세련된 외모를 앞세워 화보 촬영에 임했으며, 전현무는 화보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육중완은 “나는 김광규를 빛나게 하는 태양 같은 존재”라며 주인공임을 강조했고, 김광규는“육중완도 3년 내에 머리숱이 나만큼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독설을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볼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