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관객수
영화 ‘국제시장’이 누적 관객 수 11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18일 하루 31만70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109만9337명을 기록했다. 또한 19일 하루 동안은 전국 682개 상영관에서 관객 10만9897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1,209,294명을 기록, 역대 한국영화 관객동원수 8위에 올랐다.
이 수치는 ‘국제시장’은 윤제균 감독의 또 다른 천만영화 ‘해운대’(누적 관객 수 11,453,338명)와 불과 36만여 차이 밖에 나지 않는 기록이며, 개봉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어 당분간 흥행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국제시장’은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아버지’ 덕수를 중심으로 우리네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제시장 관객수, 흥행 열기가 대단하네”, “국제시장 관객수, 가족끼리 볼만한 영화기는 하지”, “국제시장 관객수, 배우들 연기도 일품”, “국제시장 관객수, 누적 관객 수 얼마까지 기록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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