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청약경쟁률 1위,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1위 ‘대구’...올해 첫 분양 관심 높아
- ‘e편한세상 대구금호’, 직주근접에 교육환경, 교통여건 뛰어나 신주거 중심지로 급부상
지난해 분양 시장 열기를 보인 최고 인기 지역은 단언컨대 ‘대구’였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상위 10위권 내에 대구 지역 아파트가 무려 3단지나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달 분양한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역유림노르웨이숲’은 부산 ‘래미안장전’의 146대 1이라는 청약경쟁률을 또 다시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해내며 작년 분양 열기의 최고점을 찍었다. 일반공급 187가구 모집에 무려 3만2141명이 몰리며 171.8대 1이라는 놀라운 청약경쟁률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부동산 시세 상승률도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12.14%였다. 이는 2위를 차지한 충청북도의 7.45%보다 4.69%나 차이가 나고 전국 아파트 매매가 평균 상승률(2.84%)보다는 10%나 높은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구 지역의 분양 흥행을 이어갈 올해 첫 분양 단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 열기는 금호지구 ‘e편한세상 대구금호’가 이을 것으로 현지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금호지구는 최근 최고의 중심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주거타운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곳이다. 뛰어난 교통망 확충으로 대구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택지지구에서 보기 드문 배산임수형 자연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여기에 산업단지가 바로 인접해 있어 풍부한 통근가능권 종사자수도 확보한 것.
‘e편한세상 대구금호’가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하는데 일등 공신은 단연 뛰어난 교통 여건이다. 인접해 있는 와룡대교를 통해 금호강 남쪽에 자리잡은 대규모 산업단지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직장과 주거지가 근접한 최고의 단지로 떠올랐다.
특히 와룡대교는 신천대로와 이어져 성서, 북구, 수성구, 동구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3호선 팔달역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전역을 연결하는 4차 순환도로도 활발히 공사중이여서 공사완료 시 향후 사통팔달 편리한 이동이 예상된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금호강변 남쪽을 따라 서대구공단, 성서5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지척에 있어 약 3만 3천여 명에 이르는 직장인 배후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북구 강북권 아파트 중 83%인 4만 2276호가 2003년 이전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로 새 아파트에 목마른 북구 칠곡권 대기 수요층까지 더했다.
특히 단지와 바로 인접해 초등학교부지가 있고 올해 7월 완공 예정인 사수초등학교도 500m 이내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해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치원을 비롯해서 중·고등학교도 설립될 예정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권 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공공청사, 문화복지시설, 상업시설 등도 속속 조성된다.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쪽으로 금호강이 흐르는 배산임수형 주거지인 만큼 10개에 달하는 공원도 조성 중이다. 지구 중앙을 관통하는 41,736㎡ 규모의 한강근린공원은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탈 수 있는 X-게임장을 비롯해서 문화·휴식 공간이 11곳이나 마련된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됐다.
대구 북구 금호지구 C2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대구 금호’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총 602가구로 전용면적 ▲74㎡A 46가구 ▲74㎡B 152가구 ▲84㎡A 279가구 ▲84㎡B 125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 선호도 높은 중소형이며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가족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특화 평면이 가능하게 했다.
남향 위주 배치, 판상형, 4베이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팬트리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 설계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도 조성했다.
한편 ‘e편한세상 대구 금호’의 견본주택은 북구 칠성동2가 294-2번지(홈플러스 대구점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여기는 오는 4월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될 예정이다. 또 지난 해 9.1부동산 대책을 통해 정부는 오는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하지 않기로 한 상황이다. 그만큼 앞으로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택지지구 내 아파트로써는 가격 경쟁력은 물론 희소성까지 갖추게 됐다. 분양문의: 053-311-2277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50121/B20150121094804693.jpg)
<e편한세상 대구금호 조감도>
- ‘e편한세상 대구금호’, 직주근접에 교육환경, 교통여건 뛰어나 신주거 중심지로 급부상
지난해 분양 시장 열기를 보인 최고 인기 지역은 단언컨대 ‘대구’였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상위 10위권 내에 대구 지역 아파트가 무려 3단지나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달 분양한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역유림노르웨이숲’은 부산 ‘래미안장전’의 146대 1이라는 청약경쟁률을 또 다시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해내며 작년 분양 열기의 최고점을 찍었다. 일반공급 187가구 모집에 무려 3만2141명이 몰리며 171.8대 1이라는 놀라운 청약경쟁률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
부동산 시세 상승률도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12.14%였다. 이는 2위를 차지한 충청북도의 7.45%보다 4.69%나 차이가 나고 전국 아파트 매매가 평균 상승률(2.84%)보다는 10%나 높은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구 지역의 분양 흥행을 이어갈 올해 첫 분양 단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 열기는 금호지구 ‘e편한세상 대구금호’가 이을 것으로 현지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금호지구는 최근 최고의 중심 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주거타운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곳이다. 뛰어난 교통망 확충으로 대구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택지지구에서 보기 드문 배산임수형 자연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여기에 산업단지가 바로 인접해 있어 풍부한 통근가능권 종사자수도 확보한 것.
‘e편한세상 대구금호’가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하는데 일등 공신은 단연 뛰어난 교통 여건이다. 인접해 있는 와룡대교를 통해 금호강 남쪽에 자리잡은 대규모 산업단지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직장과 주거지가 근접한 최고의 단지로 떠올랐다.
특히 와룡대교는 신천대로와 이어져 성서, 북구, 수성구, 동구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3호선 팔달역이 5분 거리에 있고 대구 전역을 연결하는 4차 순환도로도 활발히 공사중이여서 공사완료 시 향후 사통팔달 편리한 이동이 예상된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금호강변 남쪽을 따라 서대구공단, 성서5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지척에 있어 약 3만 3천여 명에 이르는 직장인 배후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북구 강북권 아파트 중 83%인 4만 2276호가 2003년 이전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로 새 아파트에 목마른 북구 칠곡권 대기 수요층까지 더했다.
특히 단지와 바로 인접해 초등학교부지가 있고 올해 7월 완공 예정인 사수초등학교도 500m 이내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해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치원을 비롯해서 중·고등학교도 설립될 예정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권 통학이 가능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공공청사, 문화복지시설, 상업시설 등도 속속 조성된다.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쪽으로 금호강이 흐르는 배산임수형 주거지인 만큼 10개에 달하는 공원도 조성 중이다. 지구 중앙을 관통하는 41,736㎡ 규모의 한강근린공원은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탈 수 있는 X-게임장을 비롯해서 문화·휴식 공간이 11곳이나 마련된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됐다.
대구 북구 금호지구 C2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대구 금호’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총 602가구로 전용면적 ▲74㎡A 46가구 ▲74㎡B 152가구 ▲84㎡A 279가구 ▲84㎡B 125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 선호도 높은 중소형이며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가족구성원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특화 평면이 가능하게 했다.
남향 위주 배치, 판상형, 4베이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팬트리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 주차장 설계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도 조성했다.
한편 ‘e편한세상 대구 금호’의 견본주택은 북구 칠성동2가 294-2번지(홈플러스 대구점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다.
여기는 오는 4월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될 예정이다. 또 지난 해 9.1부동산 대책을 통해 정부는 오는 2017년까지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을 하지 않기로 한 상황이다. 그만큼 앞으로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택지지구 내 아파트로써는 가격 경쟁력은 물론 희소성까지 갖추게 됐다. 분양문의: 053-311-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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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대구금호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