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가 ‘강남 1970’ 출연 소감을 전했다.
21일 이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영화라 나에겐 더 의미 있는… 좋은 분들과 행복했던 소중했던 시간^^ 모두 감사합니다. ‘강남1970’ 주소정 이연두입니당♡”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연두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강남 1970’ 글로벌 프리미어 VIP 시사회 행사에 참석해 아찔한 시스루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남 1970’ 이연두에 누리꾼들은 “‘강남 1970’ 이연두” “‘강남 1970’ 이연두 예쁘다” “‘강남 1970’ 이연두 헐” “‘강남 1970’ 이연두 무슨 역할이지” “‘강남 1970’ 이연두 대박” “‘강남 1970’ 이연두 오랜만이다” “‘강남 1970’ 이연두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온라인 게임 모델로 데뷔한 이연두는 ‘인수대비’, ‘롤러코스터2’ 등에 출연했으며 ‘강남 1970’에선 주소정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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