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에 슈와 쌍둥이 자매 라희-라율 모녀가 출연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슈의 어릴적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SES 출신 슈가 쌍둥이 자매 라희-라율과 함께 룸메이트 멤버들의 셰어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는 라희와 라율을 능숙하게 돌보고 룸메이트 멤버들과 댄스타임을 갖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슈와 쌍둥애 라희-라율 자매 출연으로 `룸메이트 시즌2`의 전국 시청률은 지난 방송분보다 1.5%P 상승한 7.0%를 기록했다.
한편 이와 함께 슈의 어릴적 모습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전설의 걸그룹 S.E.S의 모든 것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슈는 어린시절부터 타고난 귀여운 외모로 주변의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특히 슈의 어린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은 라희 라율 쌍둥이 자매와 판박이 같은 외모를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 룸메이트,귀여워""슈 룸메이트,요즘 대세야""슈 룸메이트,엄마 판박이구나""슈 룸메이트,진짜 똑같다""슈 룸메이트,쏙 빼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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