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걸스데이 민아, 다양한 활동 중 "노래 욕심이 제일!"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에서 홍일점 막내로 활약 중인 민아가 패션매거진 `슈어`와 뷰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아는 노래, 연기, 노래부터 예능까지 다양한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다양한 활동 중 어떤 일이 가장 신나고 재미있냐는 질문에 민아는 "노래가 가장 욕심 난다"라고 답했다. 그는 "솔직히 다 재미있어요! 가장 욕심나는 건 아무래도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최근 드라마 `왕의 얼굴` OST에 참여하기도 했어요"라며, "해가 갈수록 제가 부르는 노래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뭔가 조금 더 노래를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할까요? 제가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 많아질수록 같은 노래도 달라지는 거죠"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아는 먹방의 여신답게 "요즘엔 특히 맛집 찾아가는 재미에 살아요. 얼굴을 숨기고 경리단길을 가도 먹을 때는 걸스데이 민아라는 걸 다 알아보시더라고요. 경리단길의 초컬릿 피자가 먹고싶어요"라며 부상 후 회복되면 가장 먹고 싶은 디저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민아가 추천하는 화장품과 뷰티 노하우, 그리고 좀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슈어` 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슈어)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에서 홍일점 막내로 활약 중인 민아가 패션매거진 `슈어`와 뷰티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아는 노래, 연기, 노래부터 예능까지 다양한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다양한 활동 중 어떤 일이 가장 신나고 재미있냐는 질문에 민아는 "노래가 가장 욕심 난다"라고 답했다. 그는 "솔직히 다 재미있어요! 가장 욕심나는 건 아무래도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최근 드라마 `왕의 얼굴` OST에 참여하기도 했어요"라며, "해가 갈수록 제가 부르는 노래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뭔가 조금 더 노래를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할까요? 제가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 많아질수록 같은 노래도 달라지는 거죠"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아는 먹방의 여신답게 "요즘엔 특히 맛집 찾아가는 재미에 살아요. 얼굴을 숨기고 경리단길을 가도 먹을 때는 걸스데이 민아라는 걸 다 알아보시더라고요. 경리단길의 초컬릿 피자가 먹고싶어요"라며 부상 후 회복되면 가장 먹고 싶은 디저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민아가 추천하는 화장품과 뷰티 노하우, 그리고 좀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슈어` 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슈어)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