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성능을 향상한 `더 뉴 i30`를 본격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뉴 i30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반영해 전면부는 싱글 프레임 그릴을 적용하고, 측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16·17인치 알루미늄 휠을 도입했습니다.
또 조향 응답성을 향상시키고, 블루링크 2.0을 탑재한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와함께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신규 1.6VGT 엔진에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조합한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습니다.
또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와 주행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습니다.
더 뉴 i30는 최고출력 136ps, 최대토크 30.6㎏·m로 기존대비 6%, 15% 각각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연비는 17.8㎞/ℓ이며 판매가격은 1천890만~ 2천190만원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i30`는 대한민국에 유럽형 해치백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우수한 연비와 강력한 성능으로 재탄생했다"며 "생에 첫차를 구입하는 사회 초년생은 물론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 분들께 만족스러운 가치를 제공하는 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뉴 i30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반영해 전면부는 싱글 프레임 그릴을 적용하고, 측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16·17인치 알루미늄 휠을 도입했습니다.
또 조향 응답성을 향상시키고, 블루링크 2.0을 탑재한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해 주행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와함께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신규 1.6VGT 엔진에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조합한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습니다.
또 ISG(Idle Stop & Go)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와 주행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습니다.
더 뉴 i30는 최고출력 136ps, 최대토크 30.6㎏·m로 기존대비 6%, 15% 각각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연비는 17.8㎞/ℓ이며 판매가격은 1천890만~ 2천190만원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i30`는 대한민국에 유럽형 해치백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우수한 연비와 강력한 성능으로 재탄생했다"며 "생에 첫차를 구입하는 사회 초년생은 물론 스타일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 분들께 만족스러운 가치를 제공하는 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