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반려견들과 편안하게 침대에 누워...`평화로운 일상`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들과 함께 한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작은말`이란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아무도 듣지 못하는 너의 작은 말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들을 수 있어. 나즈막이 속삭이는 너의 작은 말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느낄 수 있어. 아무리 크게 외쳐도 듣지 않는 세상에 서글퍼 또 외로워 작아져만가는 목소리. 소란한 낮이 지나고 고요한 밤이 오면 조곤조곤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자"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개들과 함께 침대에 누워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사진=이효리 블로그)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가수 이효리가 반려견들과 함께 한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작은말`이란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아무도 듣지 못하는 너의 작은 말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들을 수 있어. 나즈막이 속삭이는 너의 작은 말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느낄 수 있어. 아무리 크게 외쳐도 듣지 않는 세상에 서글퍼 또 외로워 작아져만가는 목소리. 소란한 낮이 지나고 고요한 밤이 오면 조곤조곤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자"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개들과 함께 침대에 누워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사진=이효리 블로그)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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