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다비치 신곡 ‘또 운다 또’를 응원했다.
이유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비치 신곡 ‘또 운다 또’ 스트리밍 캡처 화면을 게재하며 “헿…b”이라는 짧은 글로 감상을 전했다.
‘또 운다 또’는 지난 21일 발매된 다비치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으로 발라드 곡으로 22일 오전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벅스뮤직, 소리바다, 등 7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비치의 이번 가요계 컴백은 지난 해 7월 소속사 이적 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음악 행보로, 고품격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등 더블 타이틀을 내세우며 또 한 번의 ‘차트 점령’을 예고했다.
특히 소속사 이적 후 데뷔 8년만의 팬클럽 창단, 최초 해외 올 로케 M/V 촬영, 첫 프리 허그 개최 등 연이은 ‘최초’ 행보로 달라진 다비치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유비 ‘또 운다 또’ 감상에 누리꾼들은 “‘또 운다 또’” “‘또 운다 또’ 이유비” “‘또 운다 또’ 이유비 귀엽다” “‘또 운다 또’ 짧고 굵다” “‘또 운다 또’ 노래 좋음” “‘또 운다 또’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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